박지현, 물에 흠뻑 젖어도 여신‥인어공주도 울고 갈 자태

박지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박지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박지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지현이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박지현은 3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 속 박지현은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수준급의 수영 실력이 인어공주도 울고 갈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인어공주", "진짜 여신이네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현은 1994년생으로 만 29세다.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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