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엑스포공원에 ‘수돗물 사랑방’ 개소
최정민 2024. 3. 7. 1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함평 엑스포공원 주차장에 '수돗물 사랑방'이 문을 열었습니다.
수돗물 사랑방에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와 텀블러 세척기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수돗물 음용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또, 함평군의 수돗물 생산과 요금정보 등을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이 설치됐습니다.
수돗물 사랑방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서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고객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함평군이 전남에서 첫 번째로 개소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
함평 엑스포공원 주차장에 '수돗물 사랑방'이 문을 열었습니다.
수돗물 사랑방에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와 텀블러 세척기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수돗물 음용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또, 함평군의 수돗물 생산과 요금정보 등을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이 설치됐습니다.
수돗물 사랑방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서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고객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함평군이 전남에서 첫 번째로 개소했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려주세요” 메모 남긴 섬마을 교사…‘순직 불인정’ 이유는?
- ‘엘니뇨 겨울’…역대급으로 눈비 잦고 따뜻했다
- “건보재정 1,800억 추가 투입”…의대 반발도 확산
-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 받아도 구제 하세월…“피해자 두 번 죽여”
- “아이가 4만 원짜리 물건 훔쳤는데”…보상하려던 아빠 ‘경악’ [잇슈 키워드]
- 조선시대 사람들이 본 고려 거란 전쟁 영웅들
- 렌터카로 ‘쿵’…자동차 보험사기 증가에 관리·감독 강화
- 외식도 집밥도 힘들다…햄버거 8.2%↑·파 50.1%↑ [오늘 이슈]
- 검찰,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재수사
- “반려견 데려오셨네”…고마운 손님, CCTV 돌려보니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