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백 사태 장기화로 폐쇄된 병동
이승현 기자 2024. 3. 7. 14:51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 집단 사직이 장기화되고 있는 7일 오후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1동 6B 병동에 출입금지 팻말이 붙어있다.
해당 병실은 전공의 이탈로 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되자 입원환자가 감소해 폐쇄했고, 병동 의료진들은 응급·중환자실과 필수의료과에 재배치했다. 2024.3.7/뉴스1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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