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년 넘게 생환 기다리는 멕시코 실종 교대생들 가족

권진영 기자 2024. 3. 7. 14: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6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2014년 실종한 아요치나파 교대생의 가족들이 실종자들의 얼굴이 그려진 플래카드를 들고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03.06/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