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휴가중 과감한 뒤태 노출, 타투까지 섹시하네

전소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전소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여자)아이들의 멤버 전소연이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전소연은 3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연은 해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맨발로 자연을 바라보고 서있는 전소연의 뒤태가 눈에 들어온다.

원피스를 입은 전소연은 타투가 새겨진 등을 과감하게 노출하고 있다. 여리여리한 어깨와 잘록한 허리 등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소연은 Mnet 예능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연습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2018년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정회원으로 승격되며 저작권 부자임을 입증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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