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로 붐비는 2차 종합병원
박지혜 기자 2024. 3. 7. 14:4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전공의 단체행동 사태가 2주를 넘어 3주째를 향해가고 있다. 7일 오후 서울의 2차 종합병원이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로 붐비고 있다.
중형병원인 2차 종합병원들은 상급종합병원에서 밀려난 경증·중등증 환자를 진료하며 의료대란 충격을 오롯이 받아내고 있다. 2024.3.7/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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