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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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국립생물자원관, 인천연구원, 자연활동 공유 플랫폼 네이처링과 함께 생물 다양성 교육 일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교육청은 생물 다양성 교육을 총괄하고 국립생물자원관은 교사와 학생동아리 교육 지원, 시민 과학 기반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을, 인천연구원은 공동 모니터링 데이터 수집과 관리, 기후변화 연계 연구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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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국립생물자원관, 인천연구원, 자연활동 공유 플랫폼 네이처링과 함께 생물 다양성 교육 일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교육청은 생물 다양성 교육을 총괄하고 국립생물자원관은 교사와 학생동아리 교육 지원, 시민 과학 기반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을, 인천연구원은 공동 모니터링 데이터 수집과 관리, 기후변화 연계 연구를 지원합니다.
또, 플랫폼 업체 네이처링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 프로그램 개발과 매뉴얼의 제작과 배포, 생태교육 플랫폼 운영을 하게 됩니다.
이들은 계절별 생물을 주제로 공동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5월 22일에는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공개강좌와 교사 연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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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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