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간병비 부담↑…외국인 도우미 도입 '갑론을박'
김경화 기자 2024. 3. 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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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허윤정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구협력교수, 송헌재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 유재언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육아·간병비 부담↑…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 서둘러야?
- 한은·KDI "육아 도우미 쓰면 소득 절반 사라져"
- 육아 도우미 비용 264만원…30대 중위소득 50% 웃돌아
- 간병인 고용 월 370만원…40·50대 중위소득 60% 넘어
- 간병인 고용에 자녀 소득 60% 넘게 써
- 육아 도우미 비용, 2016년 대비 37%↑…간병비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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