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안다즈, 봄맞이 신메뉴…‘한우·랍스터·양고기’ 한상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텔 안다즈가 호텔 내 레스토랑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의 봄 신메뉴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미트 앤 코 믹스 그릴이다.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의 운영 시간은 런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호텔 안다즈가 호텔 내 레스토랑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호텔 안다즈는 하얏트 계열이다.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의 봄 신메뉴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미트 앤 코 믹스 그릴이다. 미국산 쇠고기 프라임(Prime) 등급 안심, 국내산 한우 1++ 채끝 등심, 호주산 양 갈비, 랍스터 1마리 등 최고급 육류와 해산물이 준비된다. 가격은 2인 기준으로 29만원(세금 포함)이다.
런치3 코스도 리뉴얼됐다. 시저 샐러드, 참숯에 구운 미국산 프라임(Prime) 등급 안심 또는 노르웨이산 연어, 그리고 뉴욕 치즈 케이크와 커피 또는 차를 즐길 수 있는 런치 3코스에는 송로버섯 호박 수프 선택지가 추가됐다.가격은 1인 기준으로 3코스 5만 8000원(세금 포함), 수프를 포함한 4코스 6만 8000원(세금 포함)이다.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의 운영 시간은 런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디너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 , 조각보 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cook@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커로 ‘30억 돈방석’ 홍진호, 10살 연하 비연예인과 17일 백년가약
- “머리에 못 자국” 성적 학대 당한 암컷 강아지, 처참한 상태 봤더니
- 르세라핌, 美 빌보드 ‘핫100’ 입성…“마음 한켠 조심스런 꿈”
- 돈 없어도 명품에 열광하는 10·20대…이것 때문이었나
- 남희석 “사람들 얘기 많이 듣고, 출연자들이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아! 미리 샀어야”→“그때라도 샀어야” 14% 급락했던 비트코인, 분위기 또 반전?
- “수영복이 아니라고?”…제니·박하선도 반했다, ‘바디수트’ [언박싱]
- "이거 전청조 아니냐"…기안84, 과거 본인 화보에 민망
- 고우림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깜짝 근황 공개
- '감스트와 파혼' 뚜밥 "연애 2년간 스토커에 시달려…사형대 올려진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