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여성의날] 하얏트, 호텔리어들 피로 풀어준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8일 여성 호텔리어의 더 나은 업무 환경과 행복을 장려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는 여성의 날 당일, 여성 동료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준비됐다.
하얏트 기업의 문화와도 밀접한 의미인 '포용을 장려하다'의 테마를 가지고 여성 호텔리어를 응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기념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8일 여성 호텔리어의 더 나은 업무 환경과 행복을 장려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친다.
3월 8일은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성취를 기념하는 “세계 여성의 날”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는 여성의 날 당일, 여성 동료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준비됐다.
호텔리어 특성상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서 근무하며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요가와 스트레칭 수업이 마련되어 있다.
하얏트 기업의 문화와도 밀접한 의미인 ‘포용을 장려하다’의 테마를 가지고 여성 호텔리어를 응원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기념할 예정이다.
스파 & 피트니스 담당자이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여성 리더의 대표로 선정된 황윤경 부장은 "저희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동료와 고객을 대할 때, 그들의 상황과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커로 ‘30억 돈방석’ 홍진호, 10살 연하 비연예인과 17일 백년가약
- “머리에 못 자국” 성적 학대 당한 암컷 강아지, 처참한 상태 봤더니
- 르세라핌, 美 빌보드 ‘핫100’ 입성…“마음 한켠 조심스런 꿈”
- 돈 없어도 명품에 열광하는 10·20대…이것 때문이었나
- 남희석 “사람들 얘기 많이 듣고, 출연자들이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아! 미리 샀어야”→“그때라도 샀어야” 14% 급락했던 비트코인, 분위기 또 반전?
- “수영복이 아니라고?”…제니·박하선도 반했다, ‘바디수트’ [언박싱]
- "이거 전청조 아니냐"…기안84, 과거 본인 화보에 민망
- 고우림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깜짝 근황 공개
- '감스트와 파혼' 뚜밥 "연애 2년간 스토커에 시달려…사형대 올려진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