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어서 와!

공정식 기자 2024. 3. 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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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39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대구베키)'의 부대행사로 열린 생후 12개월 이하 아기들의 경주 '컴 온 베이비(come on baby)' 이벤트에 출전한 아기들이 아빠·엄마의 손짓을 바라보며 결승선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영남권 최대 육아박람회인 대구베이비&키즈페어는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국내외 1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상품과 동향을 소개한다.

전시는 오는 10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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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7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39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대구베키)'의 부대행사로 열린 생후 12개월 이하 아기들의 경주 '컴 온 베이비(come on baby)' 이벤트에 출전한 아기들이 아빠·엄마의 손짓을 바라보며 결승선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영남권 최대 육아박람회인 대구베이비&키즈페어는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국내외 1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상품과 동향을 소개한다. 전시는 오는 10일까지 계속된다. 2024.3.7/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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