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어쩌다 편의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년차 편의점 홍보맨이 쓴 에세이 '어쩌다 편의점'은 편의점을 주제로 업계 홍보 담당자가 쓴 최초의 책이다.
'어쩌다 편의점'은 국내 선도 편의점 브랜드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 홍보팀 소속의 유철현 수석이 썼다.
각종 편의점 상품·브랜드·마케팅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유 수석이 어린 시절 처음 가본 편의점 경험담부터 편의점 회사 입사 과정에서 겪은 일화들까지 평소 홍보자료에 담지 못했던 편의점의 뒷얘기 등 총 42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년차 편의점 홍보맨이 쓴 에세이 '어쩌다 편의점'은 편의점을 주제로 업계 홍보 담당자가 쓴 최초의 책이다. '어쩌다 편의점'은 국내 선도 편의점 브랜드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 홍보팀 소속의 유철현 수석이 썼다. 홍보 담당자 입장에서 본 편의점 이야기를 진솔하고 재치있는 문체로 담아냈다. 각종 편의점 상품·브랜드·마케팅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유 수석이 어린 시절 처음 가본 편의점 경험담부터 편의점 회사 입사 과정에서 겪은 일화들까지 평소 홍보자료에 담지 못했던 편의점의 뒷얘기 등 총 42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또 편의점 업계 내부 이야기와 다양한 상품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현대 소비문화의 단면을 풀어낸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조롱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 "비상사태"
- "파병 온 북한군, 인터넷 자유로운 러시아서 음란물에 중독"
- 이윤진 "'밤일'한다는 루머, 억장 무너져…열애설도 가짜"
- '성관계 중독' 23세女 "남자면 다 잤다" 고백…이유는 [헬스톡]
- 명태균, 김 여사에 "청와대 가면 뒈진다"…용산행 관여?
- 반반 부부의 결말은 남편 공금 횡령? 코인 투자 전 재산 날릴 위기
- '이혼'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결별 후 근황…헌 옷 팔아
- 김종인 "윤, 아직도 현상 인식 잘못해…그래선 정상적 국정 운영 불가"
- "100마리가 꿈틀"…설사하던 2살 아기 뱃속에서 나온 '이것'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