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주중심야 이용 쿠폰 제공…총 4.5억 추첨 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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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는 방송인 조나단을 모델로 발탁하고 다음 달 17일까지 주중 심야 쏘카 이용 확대를 위한 '나단(나이트 단독할인)이 뜬다'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쏘카 관계자는 "쏘카를 오랫동안 많이 타온 이용자일수록 주중심야 쿠폰 사용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며, 이는 쏘카를 가장 값지고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더 합리적인 방법으로 심야시간대 쏘카를 이용하고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까지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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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쏘카는 방송인 조나단을 모델로 발탁하고 다음 달 17일까지 주중 심야 쏘카 이용 확대를 위한 ‘나단(나이트 단독할인)이 뜬다’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심야 쏘카 이용자에 총 4억5000여만원의 현금을 증정하는 행사도 실시한다. 쏘카는 3회에 걸쳐 2주마다 추첨을 통해 현금 1억5000만원을 증정한다. 행사에 참여만 해도 100만원의 당첨 기회가 부여되며, 주중심야 쿠폰 이용 횟수에 따른 당첨금은 각각 △5회 이상 5000만원 △4회 4000만원 △3회 3000만원 △2회 2000만원 △1회 1000만원이다. 당첨자는 2주차 수요일(3월 20일, 4월 3일, 4월 17일)에 발표된다.
쏘카 관계자는 “쏘카를 오랫동안 많이 타온 이용자일수록 주중심야 쿠폰 사용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며, 이는 쏘카를 가장 값지고 합리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더 합리적인 방법으로 심야시간대 쏘카를 이용하고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까지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연두 (yond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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