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 발표 후 첫 SNS…차기작 집중 의지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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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 씨가 본업인 연기에 대한 의지를 또 한 번 드러냈다.
황정음 씨는 오늘(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작 드라마 '7인의 부활' 속 자신의 스틸컷을 올렸다.
한편 황정음 씨는 SBS 드라마 '7인의 부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황정음 씨는 극 중 다시 한번 화려한 성공을 꿈꾸는 '금라희'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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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 씨가 본업인 연기에 대한 의지를 또 한 번 드러냈다.
황정음 씨는 오늘(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작 드라마 '7인의 부활' 속 자신의 스틸컷을 올렸다. 작품명 외에 별다른 멘트를 남기지는 않았으나, 이혼 소송 사실을 알린 후 첫 SNS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황정음 씨는 지난달 22일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의 사진을 여러 장 올리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황정음 씨는 SBS 드라마 '7인의 부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다. 황정음 씨는 극 중 다시 한번 화려한 성공을 꿈꾸는 '금라희'를 연기한다.
[사진출처 = 황정음 인스타그램]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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