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야한 사진관', 야하다는 뜻 아니라 아쉬워"(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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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주원이 '야한 사진관' 제목을 두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7일(목)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야한 사진관' 배우 주원과 권나라가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DJ 나비는 "드라마 제목 보자마자 '내 스타일이다.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뽑았다'고 생각했다"며 "'야한 사진관' 제목부터 호기심 폭발, 도파민 폭발한다. 다음 주 월요일 공개되는 드라마의 주연 주원, 권나라 배우와 함께한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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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주원이 '야한 사진관' 제목을 두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7일(목)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야한 사진관' 배우 주원과 권나라가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DJ 나비는 "드라마 제목 보자마자 '내 스타일이다.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뽑았다'고 생각했다"며 "'야한 사진관' 제목부터 호기심 폭발, 도파민 폭발한다. 다음 주 월요일 공개되는 드라마의 주연 주원, 권나라 배우와 함께한다"라고 소개했다.
나비는 "'정희' 가족들에게 인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주원은 "'야한 사진관'에 출연하는 배우 주원이라고 한다"라고 답했고, 권나라는 "'야한 사진관'에서 주원과 호흡을 맞춘 권나라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비는 "많은 '정희' 청취자들이 반겨주고 있다. 드라마 제목을 듣고 귀를 쫑긋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주원은 "많은 분들이 제목을 마음에 들어 하고 있다"며 기뻐했다.
나비는 "제목만 보고 많은 궁금증이 생긴다"라고 말했고, 주원은 "밤에 경계가 열리는 사진관이라 야하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나비는 "그쪽으로 생각했었다"라고 말했고, 주원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그쪽으로 했는데 아쉬웠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나비는 "찐한 거 없었나"라고 물었고, 권나라는 "드라마 안에 살짝 녹아들어 가 있다"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iMBC 유정민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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