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운영…맞춤 행정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노원구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를 운영해 관내 소상공인 대상 맞춤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은 총 5개 권역을 나눠 2만156개 점포를 권역별 매니저가 나눠 방문하는 형태다.
주요 활동은 △점포 방문 △각종 지원 정책 안내 및 홍보 △애로 사항 상담 △맞춤 지원정책 매칭 △희망 사업 신청시 세부 절차 지원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소상공인의 경영과 생활안정을 위한 맞춤형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를 운영해 관내 소상공인 대상 맞춤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은 총 5개 권역을 나눠 2만156개 점포를 권역별 매니저가 나눠 방문하는 형태다.
주요 활동은 △점포 방문 △각종 지원 정책 안내 및 홍보 △애로 사항 상담 △맞춤 지원정책 매칭 △희망 사업 신청시 세부 절차 지원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소상공인의 경영과 생활안정을 위한 맞춤형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