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 직군탐색 산학과정, 2년 연속 전남대 교과목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 소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개발한 직군탐색 산학과정이 2년 연속 전남대 교과목으로 개설됐다.
7일 ACC에 따르면 ACC 문화예술 직군탐색 산학협력 교육과정이 올해 전남대 교양과목 '문화예술 경영의 이해' 수업으로 운영된다.
ACC와 한국고용정보원이 함께 개발한 산학협력 교육과정은 문화예술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학생들의 진로선택 지원과 관련 직업분야의 현장 직무‧실무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광주광역시 소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개발한 직군탐색 산학과정이 2년 연속 전남대 교과목으로 개설됐다.
7일 ACC에 따르면 ACC 문화예술 직군탐색 산학협력 교육과정이 올해 전남대 교양과목 '문화예술 경영의 이해' 수업으로 운영된다. ACC 교육과정이 전남대 교과목으로 선택돼 운영되는 것은 지난해 1,2학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ACC와 한국고용정보원이 함께 개발한 산학협력 교육과정은 문화예술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학생들의 진로선택 지원과 관련 직업분야의 현장 직무‧실무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박지현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는 "ACC와 연계한 산학협력 교육과정이 학생들의 입소문과 긍정적인 후기 글을 통해 벌써 수강신청 인원을 훨씬 넘어섰다"며 "최고 현장 전문가들의 생생한 강연이 학생들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