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농협, 조합원 자녀 20명에 장학금 지급
이시내 기자 2024. 3. 7. 1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영암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사진 앞줄 왼쪽 일곱번째)이 5일 '조합원 자녀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황성오 조합장은 "삼호농협은 관내 초‧중‧특수학교와 영암군 장학회에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며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역공헌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영암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사진 앞줄 왼쪽 일곱번째)이 5일 ‘조합원 자녀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본점 2층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삼호농협은 조합원 자녀 20명에게 전체 3000만원을 지급했다. 삼호농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황성오 조합장은 “삼호농협은 관내 초‧중‧특수학교와 영암군 장학회에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며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역공헌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