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츠패밀리 첫 팝업, 이틀간 거래액 1억5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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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중고거래 앱 '후루츠패밀리'를 운영하는 후루츠패밀리컴퍼니(대표 이재범)는 지난 2월 24일과 25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첫번째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5명의 빈티지 및 세컨핸드 중고 패션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셀러들과 함께한 이번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에는 이틀 동안 약 3500명이 방문했으며, 1억5000만원에 달하는 거래액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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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중고거래 앱 ‘후루츠패밀리’를 운영하는 후루츠패밀리컴퍼니(대표 이재범)는 지난 2월 24일과 25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첫번째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5명의 빈티지 및 세컨핸드 중고 패션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셀러들과 함께한 이번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에는 이틀 동안 약 3500명이 방문했으며, 1억5000만원에 달하는 거래액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온라인으로만 접했던 빈티지 전문판매자들을 오프라인으로 한 곳에 모아 판매자와 유저들이 직접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단 이틀 간의 거래액이 1억5000만원에 달하는 큰 성과를 내면서 MZ세대들의 큰 관심을 확인했다.
후루츠패밀리컴퍼니 이재범 대표는 “첫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판매자, 구매자들과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됐고, 이번 행사의 호응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추진해 국내 빈티지, 중고 패션 시장에 앞장 설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유저분들께 후루츠를 알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루츠패밀리컴퍼니 소개
‘패션으로 사람을 연결하다, 후루츠.’ 후루츠패밀리컴퍼니는 패션만을 위한 중고거래 앱 ‘후루츠’를 운영하고 있다. ‘후루츠’는 국내외 다양한 디자이너 중고패션(빈티지, 세컨핸드) 제품을 누구나 판매, 구매할 수 있는 C2C 플랫폼이다. 2019년 국내 최초로 패션만을 위한 중고거래(빈티지, 세컨핸드) 플랫폼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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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후루츠패밀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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