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액체화물 저장시설 증설 투자 양해각서 체결
울산취재본부 2024. 3. 7. 13:27
(울산=연합뉴스) 7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신동화 현대오일터미널 대표이사(네 번째)가 2천억원 규모의 친환경 액체화물 저장시설 증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3.7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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