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태교여행 중 뽐낸 D라인 “임산부도 아오자이 가능”

아야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D라인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3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임산부도 아오자이 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남편 이지훈과 다낭으로 떠난 아야네가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에 도전한 모습이 담겨 있다. 작은 얼굴과 큼직한 이목구비로 마치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아야네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확연하게 볼록 나온 임산부의 D라인 배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 2021년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부부는 앞서 유산했던 아픔을 딛고 두 번째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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