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여행으로 떠나는 전시

진연수 2024. 3. 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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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전시 '리너스 반 데 벨데: 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 프레스 투어에서 참석자들이 '소품 자동차'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아트선재센터와 스페이스 이수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20세기 초의 외광파 작가가 된 듯한 '허구적 자서전'에 기반한 드로잉, 회화, 영상, 조각, 설치 등 5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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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전시 '리너스 반 데 벨데: 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 프레스 투어에서 참석자들이 '소품 자동차'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아트선재센터와 스페이스 이수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20세기 초의 외광파 작가가 된 듯한 '허구적 자서전'에 기반한 드로잉, 회화, 영상, 조각, 설치 등 5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024.3.7

ji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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