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 전시 설명하는 프랑수아 봉땅 벨기에 대사

박진희 2024. 3. 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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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봉땅(Francois Bontemps) 주한 벨기에 대사가 7일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벨기에 작가 리너스 반 데 벨데(Rinus van de Velde)의 작업세계를 조망하는 개인전 '리너스 반 데 벨데: 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 언론공개회에 참석하여 작가의 작품 세계를 설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평행 우주이론에 관심이 많은 작가 특유의 상상적 여행을 회화와 조각 그리고 영상으로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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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프랑수아 봉땅(Francois Bontemps) 주한 벨기에 대사가 7일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벨기에 작가 리너스 반 데 벨데(Rinus van de Velde)의 작업세계를 조망하는 개인전 '리너스 반 데 벨데: 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 언론공개회에 참석하여 작가의 작품 세계를 설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평행 우주이론에 관심이 많은 작가 특유의 상상적 여행을 회화와 조각 그리고 영상으로 펼쳐 보인다. 2024.03.07.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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