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버스서비스 평가단 20명 모집…월 3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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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가 오는 22일까지 '대중교통(버스) 시민평가단' 단원 2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월 4회 이상 김포시 버스를 이용하는 김포시민들로서, 학생·직장인·주부·장애인·일반시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이들에게 약 4개월 동안 월 3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하고, 이들이 특정 버스노선에 직접 탑승해 작성한 수기를 토대로 버스 이용환경을 평가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를 토대로 대중교통의 안전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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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시가 오는 22일까지 '대중교통(버스) 시민평가단' 단원 2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월 4회 이상 김포시 버스를 이용하는 김포시민들로서, 학생·직장인·주부·장애인·일반시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이들에게 약 4개월 동안 월 3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하고, 이들이 특정 버스노선에 직접 탑승해 작성한 수기를 토대로 버스 이용환경을 평가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를 토대로 대중교통의 안전과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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