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사랑스러운 웃음’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3. 7. 11:48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제작발표회가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렸다.
3년 차 부부인 퀸즈그룹 재벌 3세 ‘홍해인’(김지원)·용두리 이장 아들 ‘백현우’(김수현)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다.
김지원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신도림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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