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컴백 타이틀곡 '피프티 피프티'.."인간 이중성 탐구"

안윤지 기자 2024. 3. 7.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의 컴백 앨범 수록곡들이 베일을 벗었다.

BAE173은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NEW CHAPTER : LUCEAT'(뉴 챕터 : 루케앗)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NEW CHAPTER : LUCEAT'는 멤버 J-MIM(제이민)과 도하가 수록곡 전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점이 특징인 만큼, 과연 두 사람이 이번 앨범에 어떤 메시지를 담아냈을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의 컴백 앨범 수록곡들이 베일을 벗었다.

BAE173은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NEW CHAPTER : LUCEAT'(뉴 챕터 : 루케앗)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Fifty-Fifty'(피프티 피프티)를 비롯해 'CRIMSON'(크림슨), '너'까지 총 세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Fifty-Fifty'는 거울 속에 비친 또 다른 자아, 흑과 백, 현실과 꿈 등 50대 50으로 나타나는 모든 선택의 순간들을 가사로 풀어냈다. 인간의 이중성을 탐구하는 메시지와 강렬한 사운드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곡이다.

'NEW CHAPTER : LUCEAT'는 멤버 J-MIM(제이민)과 도하가 수록곡 전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점이 특징인 만큼, 과연 두 사람이 이번 앨범에 어떤 메시지를 담아냈을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한편, 'NEW CHAPTER : LUCEAT'은 오는 1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