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리지 2.0’ 장성원 인천당구연맹 평가전 우승
황국성 MK빌리어드 기자(ceo@mkbn.co.kr) 2024. 3. 7.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당구연맹 3월 정기평가전에서 장성원이 우승했다.
장성원(국내랭킹 22위)은 최근 L3C소래캐롬클럽에서 열린 인천당구연맹(회장 김태석) 3월 정기평가전 결승에서 문석민을 15이닝만에 30:21로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평가전에 앞서 인천당구연맹 해동 후원회장은 이달 말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아시아캐롬선수권 '22세 이하'(U-22) 국가대표로 선발된 양승모(인천 예송중 3)와 여자선수인 김채연(국내 8위)에게 훈련지원금을 전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L3C소래캐롬클럽서 3월 평가전
결승서 문석민에 30:21(15이닝)승
공동3위 임정덕 김용민
결승서 문석민에 30:21(15이닝)승
공동3위 임정덕 김용민
인천당구연맹 3월 정기평가전에서 장성원이 우승했다.
장성원(국내랭킹 22위)은 최근 L3C소래캐롬클럽에서 열린 인천당구연맹(회장 김태석) 3월 정기평가전 결승에서 문석민을 15이닝만에 30:21로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애버리지 2.0이다.
공동3위는 임정덕(61위)과 김용민(47위)이 차지했다.
이번 평가전에는 20명이 참가해 예선 리그 및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차명종은 같은 기간에 열린 콜롬비아 보고타3쿠션월드컵 출전 때문에 참가하지 못했다.
평가전에 앞서 인천당구연맹 해동 후원회장은 이달 말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아시아캐롬선수권 ‘22세 이하’(U-22) 국가대표로 선발된 양승모(인천 예송중 3)와 여자선수인 김채연(국내 8위)에게 훈련지원금을 전달했다. [차승학 MK빌리어드뉴스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학생이 본인 다니는 학교에 1억 기부…대체 누구? - 매일경제
- [속보] 파월 “올해 기준금리 인하...구체 시점은 미정” - 매일경제
- “삼성전자보다 훨씬 낫네”…‘17만닉스’ 바짝 다가섰는데, 더 오를까 - 매일경제
- 수면마취女 불법촬영 성폭행男 누군가 보니…롤스로이스男 마약처방 의사 - 매일경제
- 프로야구팀 입단하니 구단주가 빈살만...사우디, 3개 구단 만든다 - 매일경제
- 잡스의 철학 담아냈었는데…아이폰SE4도 결국 이렇게 변한다 - 매일경제
- 삼성이 영원히 안 만들겠다고 했는데…변심한 삼성, LG 추격하나 - 매일경제
- 벤츠 35%·아우디 88% 급감 … 콧대 높던 수입차 굴욕 - 매일경제
- “이러다간 중국에 다 뺏겨”···무섭게 치고 올라오더니 1위 쿠팡도 넘보네 - 매일경제
- 김정은 국위선양 강조…북한여자축구 패배 처벌 우려 [파리올림픽 예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