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교식물원, 봄꽃전시 ‘소담한 정원’ 및 3월 이벤트 ‘매일매일 자라라!’ 진행

2024. 3. 7. 1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이 2024년 봄을 재촉하는 봄꽃 전시 '봄을 담은 소담한 정원(이하 소담한 정원)'과 3월 이벤트 '매일매일 자라라!'를 진행한다.

먼저 '소담한 정원'은 앵초, 아네모네와 구근식물인 실라, 무스카리, 크로커스, 수선화 등이 식재된 화분으로 꾸며져 꽃샘추위로 머뭇거리는 봄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소박하고 특별한 전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이 2024년 봄을 재촉하는 봄꽃 전시 ‘봄을 담은 소담한 정원(이하 소담한 정원)’과 3월 이벤트 ‘매일매일 자라라!’를 진행한다.

먼저 ‘소담한 정원’은 앵초, 아네모네와 구근식물인 실라, 무스카리, 크로커스, 수선화 등이 식재된 화분으로 꾸며져 꽃샘추위로 머뭇거리는 봄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소박하고 특별한 전시다. 특히 식물원 화단에 자란 복수초, 설강화가 이른 봄을 알리며 관람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봄꽃 전시 ‘소담한 정원’은 3월 9일(토)~4월 7일(일)까지 열린다. 또한 4월과 5월에 튤립 축제와 작약 품종 전시, 식충 식물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3월 이벤트 ‘매일매일 자라라!’는 관람객이 씨앗을 널리 퍼뜨리고 새싹이 건강하게 자라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직접 씨앗 폭탄을 만드는 체험 활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일매일 자라라!’는 3월 23일(토)에 진행된다.

전정일 신구대학교식물원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에 형형색색의 봄꽃을 보며 움츠렸던 기지개를 켜고, 행복하게 식물문화를 즐기는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밝혔다.

전시와 이벤트에 대한 문의 및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신구대학교 소개

신구대학교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2·3·4년제 사립 전문대학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산업디자인학부, 생명환경학부, 정보미디어학부, 비즈니스실무학부, 보건의료학부, 공간시스템학부 등 다양한 학부가 있으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구를 강조해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을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응시키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신구대학교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