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 메츠 유니폼도 잘 어울리는 빅리그 베테랑 최지만
이상희 기자 2024. 3. 7. 11:35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최지만(33. 뉴욕 메츠)이 지난달 말 스프링캠프 포토 데이 때 정규시즌에 사용할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뉴욕 메츠 구단은 한국 팬들을 위해 MHN스포츠를 통해 최지만의 사진을 제공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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