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딸기 맛보러 오세요"…완주 삼례딸기 축제 8~10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 완주군의 대표 특산물인 삼례딸기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완주군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삼례농협 일원에서 '제22회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딸기 수확과 딸기를 이용한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유희태 군수는 "삼례딸기는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며 "명품 딸기를 맛보고 완주 문화예술의 멋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자치도 완주군의 대표 특산물인 삼례딸기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완주군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삼례농협 일원에서 '제22회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딸기 수확과 딸기를 이용한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지역 농·특산물 판매 행사, 풍물패 길놀이, 난타 공연, 딸기가요제, 특집공개방송 등 문화 행사도 열려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희태 군수는 "삼례딸기는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며 "명품 딸기를 맛보고 완주 문화예술의 멋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