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여자골프 스타들 [KLPGA 개막전]

강명주 기자 2024. 3. 7.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일부터 나흘 동안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0만 싱가포르달러)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6일에 싱가포르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한국의 박지영, 이예원, 김민별, 그리고 태국의 패티 타바타나킷, 싱가포르의 고숙휘, 말레이시아의 애슐리 라우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에 마리나 베이와 머라이언 상이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 출전하는 김민별, 이예원 , 박지영, 패티 타바타나킷, 고숙휘, 애슐리 라우.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조직위_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7일부터 나흘 동안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0만 싱가포르달러)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6일에 싱가포르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한국의 박지영, 이예원, 김민별, 그리고 태국의 패티 타바타나킷, 싱가포르의 고숙휘, 말레이시아의 애슐리 라우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에 마리나 베이와 머라이언 상이 보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