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여자골프 스타들 [KLPGA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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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나흘 동안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0만 싱가포르달러)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6일에 싱가포르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한국의 박지영, 이예원, 김민별, 그리고 태국의 패티 타바타나킷, 싱가포르의 고숙휘, 말레이시아의 애슐리 라우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에 마리나 베이와 머라이언 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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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7일부터 나흘 동안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0만 싱가포르달러)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6일에 싱가포르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한국의 박지영, 이예원, 김민별, 그리고 태국의 패티 타바타나킷, 싱가포르의 고숙휘, 말레이시아의 애슐리 라우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에 마리나 베이와 머라이언 상이 보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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