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청주상당 정우택 국힘, 이강일 민주대결

육종천 기자 2024. 3. 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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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이번 총선에서 충북정치 1 번지로 불리는 청주상당은 현역인 국민의힘 정우택(71) 국회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강일(56) 예비후보의 대결로 압축됐다.

이에 민주당 충북정치 1번지로 불리는 청주상당은 현역인 국민의힘 정우택 예비후보와 이강일 예비후보의 대결로 압축되면서 지역정가는 추후일정에 지역발전정책과제 등 시민표밭다지기에 역량과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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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정치 1 번지 불리는 청주상당구
현역 국민의힘 정우택, 국회부의장과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대결압축
국민의힘 정우택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예비후보

[충북]제22대 이번 총선에서 충북정치 1 번지로 불리는 청주상당은 현역인 국민의힘 정우택(71) 국회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강일(56) 예비후보의 대결로 압축됐다.

청주상당구선거구 본선주자로 더불어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이 지역구경선결과를 발표하고 상당구지역위원장 지낸 이강일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민이 참여한 여론조사방식(국민 50%+당원 50%)으로 지난 4-6일 치러진 2인 경선에서 이강일 예비후보는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66)을 따돌리고 공천에 확정됐다.

이에 민주당 충북정치 1번지로 불리는 청주상당은 현역인 국민의힘 정우택 예비후보와 이강일 예비후보의 대결로 압축되면서 지역정가는 추후일정에 지역발전정책과제 등 시민표밭다지기에 역량과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충주선거구경선구도 인천국제공항공사장 지낸 김경욱 더불어 민주당 예비후보(58)가 1위로 공천을 확정했다. 이에 현역인 국민의 힘 이종배 의원(66)과 리턴매치를 치른다.

국민의힘 이종배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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