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챔피언' 타바타나킷을 바라보는 'KLPGA 최강자' 이예원

강명주 기자 2024. 3. 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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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나흘 동안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0만 싱가포르달러)이 펼쳐진다.

한국의 박지영, 이예원, 김민별, 그리고 태국의 패티 타바타나킷, 싱가포르의 고숙휘, 말레이시아의 애슐리 라우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은 LPGA 투어 챔피언 타바타나킷의 답변을 유심히 지켜보는 이예원 프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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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 출전하는 패티 타바타나킷, 이예원.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조직위_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7일부터 나흘 동안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0만 싱가포르달러)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6일에 대회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한국의 박지영, 이예원, 김민별, 그리고 태국의 패티 타바타나킷, 싱가포르의 고숙휘, 말레이시아의 애슐리 라우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은 LPGA 투어 챔피언 타바타나킷의 답변을 유심히 지켜보는 이예원 프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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