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새 학기 대대적 학생 생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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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대대적인 학생 생활지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학생 간의 힘겨루기로 학교폭력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비행과 탈선 학생이 증가하는 기간으로 도교육청은 도내 학교에 새 학기 학생 생활지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별로 자체 학생 생활지도 계획을 수립해 생활지도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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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대대적인 학생 생활지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학생 간의 힘겨루기로 학교폭력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비행과 탈선 학생이 증가하는 기간으로 도교육청은 도내 학교에 새 학기 학생 생활지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별로 자체 학생 생활지도 계획을 수립해 생활지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일선 학교에서는 상담 활동 강화와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생활지도 강화, 학교폭력예방 교육 강화, 안전사고 예방교육 강화 등의 활동이 이뤄지게 된다.
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생활지도 추진과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19일과 21일 충남 초·중·고등학교 학생 생활교육 담당 교사 배움자리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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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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