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子 준범이 행동에 깜짝 “부모는 아이의 거울”

사진=홍현희와 아들 준범이/홍현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이/홍현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이/홍현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3월 6일 홍현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홍현희는 "그런데 나 무슨 촬영 하길래?"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는 메이크업을 하며 거울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아들 준범이는 엄마가 메이크업 받는 것을 본 후 거울로 얼굴을 보며 퍼프를 두드려 홍현희를 웃게 했다.

이에 홍현희는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책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동료 신애라, 장예원, 김나희, 김소영, 김호영, 배다해는 "귀요미! 어머, 귀여워 미쳐"라고 미소 지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2022년 득남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홍현희 남편 제이쓴은 현재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준범이와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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