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사흘만에 또 장중 최고...40,400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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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지수가 또다시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오늘 개장하자마자 급등해 40,472까지 오르며 지난 4일 기록한 장중 최고인 40,314를 사흘 만에 넘어섰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기술주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반도체 관련주 매수가 이뤄졌다고 짚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달 22일 거품 경제 때인 1989년 12월 29일 기록한 최고치를 34년 만에 갈아치웠고, 지난 4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40,000선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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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지수가 또다시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오늘 개장하자마자 급등해 40,472까지 오르며 지난 4일 기록한 장중 최고인 40,314를 사흘 만에 넘어섰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 기술주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반도체 관련주 매수가 이뤄졌다고 짚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달 22일 거품 경제 때인 1989년 12월 29일 기록한 최고치를 34년 만에 갈아치웠고, 지난 4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40,000선을 돌파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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