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포기 선언 후 퇴장하는 헤일리 전 유엔대사
민경찬 2024. 3. 7. 10:02
[찰스턴=AP/뉴시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6일(현지시각)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헤일리 전 대사는 "선거 운동을 중단할 때가 됐다"라며 경선 포기를 선언했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 선언은 하지 않았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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