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포레리조트 활성화" 증평군·한국관광공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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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7일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손잡고 증평 벨포레리조트를 활성화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업무협약'을 했다.
이재영 군수와 양수배 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장, 원성역 벨포레리조트 대표는 이날 협약서에 서명하고 정보 교류, 관광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활성화, 관광인프라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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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연종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7일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손잡고 증평 벨포레리조트를 활성화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업무협약'을 했다.
이재영 군수와 양수배 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장, 원성역 벨포레리조트 대표는 이날 협약서에 서명하고 정보 교류, 관광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활성화, 관광인프라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23년 한해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를 방문한 관광객은 67만4497명(유료 이용객 기준)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y80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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