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새 학기 맞이 '당근알바 복지'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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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이 새 학기를 맞아 동네 일자리를 구하는 아르바이트생과 일손을 구하는 동네 가게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당근알바 복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당근마켓은 추첨을 통해 선발된 아르바이트생 20명에게 보너스(당근머니 20만 원)와 간식(편의점 상품권), 식대(외식 상품권), 음료(커피 기프티콘), 자기계발(도서 상품권), 문화생활(문화 상품권)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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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이 새 학기를 맞아 동네 일자리를 구하는 아르바이트생과 일손을 구하는 동네 가게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당근알바 복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당근마켓은 추첨을 통해 선발된 아르바이트생 20명에게 보너스(당근머니 20만 원)와 간식(편의점 상품권), 식대(외식 상품권), 음료(커피 기프티콘), 자기계발(도서 상품권), 문화생활(문화 상품권) 지원을 제공합니다.
오는 27일까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당근알바 복지 신청하기'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자동 응모됩니다.
당근마켓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첨 결과는 다음 달 1일 안내됩니다.
또, 프로모션을 공유한 이용자와 공유받은 이용자 50쌍(100명)을 추첨해 각각 당근머니 5천 원을 추천 보상으로 지급합니다.
동네 자영업자들을 위한 '2주 채용 보장 프로모션'도 진행됩니다.
오는 19일까지 '알바 구인 공고'를 작성한 뒤 14일 동안 지원자가 없으면 알바 구인 광고에 사용할 수 있는 당근 광고 캐시 1만 원을 지급합니다.
작성한 공고에 지원한 알바생이 면접·출근일에 노쇼(no-show·갑작스러운 불참)한 경우에도 광고 캐시 2만 원을 증정합니다.
(사진=당근마켓 제공, 연합뉴스)
조을선 기자 sunshine5@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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