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골프 스승은 김국진…'나 오늘 라베했어'

최지윤 기자 2024. 3. 7. 0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권은비가 개그맨 김국진에게 골프를 배운다.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는 권은비와 MC 전현무가 김국진에게 골프를 배우는 과정을 담는다.

여기에 골프선수 문정현도 코치로 나선다.

골프에 입문하면 누구나 겪는 마의 구간이 100타 언저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국진, 전현무, 문정현, 권은비.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권은비가 개그맨 김국진에게 골프를 배운다.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는 권은비와 MC 전현무가 김국진에게 골프를 배우는 과정을 담는다. 김국진은 프로 골퍼 못지않은 실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골프선수 문정현도 코치로 나선다.

라베는 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의 줄임말로, 골퍼들의 생애 최고 타를 뜻한다. 골프에 입문하면 누구나 겪는 마의 구간이 100타 언저리다. 권은비와 전현무는 라베 100타의 벽을 깨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5월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