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계림공원에 '스마트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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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가 올해 총 4억 5천만 원을 들여 계림공원에 스마트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충남도가 주관한 '스마트도시 확산 사업' 스마트공원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이곳에 스마트 가로등과 폐쇄회로(CC) TV에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곳은 공공청사, 주거·상업지역 등이 주변에 있는 도심권 산지형 공원으로 접근성이 좋아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
지난해 유아숲체험원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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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가 올해 총 4억 5천만 원을 들여 계림공원에 스마트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충남도가 주관한 '스마트도시 확산 사업' 스마트공원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이곳에 스마트 가로등과 폐쇄회로(CC) TV에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오는 5월 공사에 착공해 12월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이곳은 공공청사, 주거·상업지역 등이 주변에 있는 도심권 산지형 공원으로 접근성이 좋아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 지난해 유아숲체험원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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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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