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하차 발표 뒤 퇴장하는 헤일리
정열2 2024. 3. 7. 08:41
(찰스턴 AP=연합뉴스)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6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에서 공화당 경선 하차 기자회견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열세에도 경선을 포기하지 않던 헤일리는 이른바 '슈퍼화요일' 경선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패하자 결국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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