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놀랄 장영란, 민낯→중동 메이크업 “한국 미 알리고 코 꺾을게”(A급장영란)

이슬기 2024. 3. 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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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부부싸움을 이야기했다.

3월 6일 'A급 장영란'에는 '홍진경,이지혜 기절한 장영란 화장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홍진경, 이지혜와 찾은 두바이에서 화려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화장을 하면서 장영란은 "집중을 해서 대한민국의 미를 최대한으로 알리고, 홍진경 언니와 이지혜 씨의 코를 꺾어 버리겠다. 삼총사 중에서 제가 미를 담당하겠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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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급 장영란
사진=A급 장영란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부부싸움을 이야기했다.

3월 6일 'A급 장영란'에는 '홍진경,이지혜 기절한 장영란 화장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홍진경, 이지혜와 찾은 두바이에서 화려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먼저 민낯으로 오프닝을 연 그는 홍진경, 이지혜와의 외모 대결, 두바이 와인바 출격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려 했다.

장영란은 "촬영 하면서 나는 기대를 안 했다. 평소 옷차림과 웃음, 얼굴을 들이 밀었더니 저를 힐끔힐끔 보더라"라며 외모 투표에서 수 차례 승리를 거둔 것에 대한 만족을 전했다.

화장을 하면서 장영란은 "집중을 해서 대한민국의 미를 최대한으로 알리고, 홍진경 언니와 이지혜 씨의 코를 꺾어 버리겠다. 삼총사 중에서 제가 미를 담당하겠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화장을 하고 나선 장영란을 보면서 이지혜는 "언니 중동 부자 느낌 난다. 중동 사람들이 좋아할 거 같다. 이 언니 세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홍진경이 등장하자 장영란과 이지혜는 "어떻게 이겨"라며 포기를 선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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