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홈에서 라이프치히와 1-1…UCL 8강행

이형주 기자 2024. 3. 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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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다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가 8강행을 확정했다.

레알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16강 2차전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레알은 1·2차전 합계 2-1로 8강에 올랐다.

후반 20분 비니시우스의 선제골로 합계 2-0의 리드를 잡은 레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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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윙포워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 = 대회 최다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가 8강행을 확정했다.

레알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16강 2차전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레알은 1·2차전 합계 2-1로 8강에 올랐다.

후반 20분 비니시우스의 선제골로 합계 2-0의 리드를 잡은 레알이다. 이후 3분 만에 오르반에게 실점을 허용했지만 더 이상의 실점을 내주지 않으며 8강행을 확정지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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