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 2월 선박 수주 중국 제치고 1위 탈환

박중관 2024. 3. 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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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지난달 한국 조선업계가 경쟁국인 중국을 제치고 수주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340만CGT로 1년전에 비해 18% 증가했습니다.

한국은 이 중 50%인 170만CGT를 수주해 41%의 중국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습니다.

국가별 수주 잔량은 중국이 6천 2백만CGT로 전체의 50%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3천 8백만CGT로 점유율 31%를 보였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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