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반전 먹방, 노래 1곡 끝날 때 밥 1그릇 뚝딱 (퍼펙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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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가 반전 먹방을 선보였다.
3월 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김미라(52세)가 출연했다.
현재 서너 편 드라마에 동시 출연하고 있는 김미라는 52세 동안미모 광채가 나는 피부로 부러움을 샀다.
김미라가 촬영장에서 가져온 비닐봉지 안에는 현장에서 받은 도시락이 들어 있었고, 김미라는 "촬영하느라 밥도 못 먹어 배고파 죽겠다"며 핸들에 거치대 끼우고 촬영장에서 받은 도시락으로 비빔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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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가 반전 먹방을 선보였다.
3월 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김미라(52세)가 출연했다.
현재 서너 편 드라마에 동시 출연하고 있는 김미라는 52세 동안미모 광채가 나는 피부로 부러움을 샀다. 이어 김미라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퇴근해 차를 몰고 한강공원으로 향했고 “풍경 보고 힐링도 하고. 틈새 힐링타임을 가지러 갔다”고 말했다.
김미라가 촬영장에서 가져온 비닐봉지 안에는 현장에서 받은 도시락이 들어 있었고, 김미라는 “촬영하느라 밥도 못 먹어 배고파 죽겠다”며 핸들에 거치대 끼우고 촬영장에서 받은 도시락으로 비빔밥을 만들었다.
김미라는 “제가 성격이 급해 음식도 빨리 먹는 걸 좋아해 비벼서 후루룩 먹는 게 편하더라”고 말했다. 차 안에는 다양한 소스가 구비돼 있었고 신승환이 “정말 좋은 방법”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김미라는 영탁의 노래 ‘폼 미쳤다’가 끝나는 동안 식사를 마쳤고 현영은 “먹는 속도가 빠른 것 같다. 노래 한 곡 끝날 때 밥 한 그릇 끝냈다. 밭일하다 나와 먹는 사람처럼 먹는다”며 놀랐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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