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산수유꽃 만발한 구례 김병진 기자 2024. 3. 7. 06:00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남녘에서 날아온 봄꽃 축제 소식!’ 제25회 구례 산수유꽃 축제가 9일부터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 관광지 일원에서 9일간 열린다. 축제기간에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산수유 꽃담 길 걷기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3년도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핀 산수유 꽃이 만발한 산수유사랑공원 근처의 밭에서 한 농민이 감자와 콩을 심으려고 밭을 갈고 있다. 한 방문객이 평촌마을 천변에 파릇하게 올라온 쑥을 뜯고 있다. 지리산 만복대에 아직 쌓여 있는 눈과 만개한 상관마을의 산수유 꽃 군락이 계절의 변화를 보여 준다. 관람객들이 반곡마을 천변에 핀 군락지를 구경하고 있다. 하관마을을 산책하는 사람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