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영-김지수 동계데플림픽 컬링 은메달
2024. 3. 7. 0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각 장애 컬링 윤순영(41)-김지수(27·이상 서울시장애인컬링협회) 조가 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에르주룸 컬링홀에서 열린 2023 에르주룸 동계데플림픽 컬링 믹스 더블(혼성 2인조)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데플림픽 은메달을 차지했다.
윤순영-김지수는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에 5-9로 석패했다.
데플림픽은 청각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 국제종합대회로 올림픽처럼 4년마다 열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각 장애 컬링 윤순영(41)-김지수(27·이상 서울시장애인컬링협회) 조가 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에르주룸 컬링홀에서 열린 2023 에르주룸 동계데플림픽 컬링 믹스 더블(혼성 2인조)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데플림픽 은메달을 차지했다. 윤순영-김지수는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에 5-9로 석패했다. 데플림픽은 청각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 국제종합대회로 올림픽처럼 4년마다 열린다.
[스포츠동아]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크리스틴 스튜어트, 독기 가득한 팬츠리스…겨우 가렸어 [DAY컷]
- ‘송지은♥’ 박위, 전신마비 판정→“동생이 6개월 간병” 눈물 (라스)
- 템페스트 화랑, 사생활 이슈로 활동중단…SNS 6인으로 ‘손절’ [공식]
- ‘브브걸 유정♥’ 이규한 “김신영 입술 촉촉해” 키스신 비하인드 (다시갈지도)
- 김신영 내쫓고 남희석…‘전국노래자랑’ 측 “응원 부탁” [공식입장]
- 장재인, 속옷 안 입은거야? 과감 노출로 섹시미 폭발 [DA★]
- 김광수, 김종국 폭행설 입 열어…티아라 사건 고백하며 눈물 (가보자GO)
- 이일화, 53세 맞아? 과감 절개 원피스로 아찔한 섹시미 [DA★]
- [단독] 소유진, ‘빌런의 나라’ 주연…19년만 시트콤 도전
- 백종원 “소유진과 데이트 후 링거, 너무 힘들었다” 너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