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첫 올스타 리그 '드래프트' 시작…최진철-최성용-조재진-백지훈 '명장 대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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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첫 올스타 리그가 시작됐다.
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명장배 올스타 리그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이날 드래프트에 앞서 배성재는 이번 올스타 리그가 감독들의 전술과 전략이 평가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드래프트는 팀별로 원하는 선수부터 차례대로 선발하는 과정으로 올스타리그에 출전하는 24인의 선수들 중 선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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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골때녀 첫 올스타 리그가 시작됐다.
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명장배 올스타 리그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이날 드래프트에 앞서 배성재는 이번 올스타 리그가 감독들의 전술과 전략이 평가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리고 본격적인 드래프트가 시작됐다. 드래프트는 팀별로 원하는 선수부터 차례대로 선발하는 과정으로 올스타리그에 출전하는 24인의 선수들 중 선택하는 것.
특히 올스타 리그에 출전하는 24인은 컵대회와 슈챌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의 스탯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선발한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올스타 리그는 지금까지 슈퍼리그와 컵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재진, 최진철, 백지훈, 최성용 감독이 4팀의 감독을 맡아 팀을 지휘하게 되었다.
그리고 팀의 운명을 좌우할 드래프트 순서는 조재진, 백지훈, 최성용, 최진철 감독순이 되어 이들이 어떤 선수들을 선발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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