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사 100년”…시립미술관 110여 점 전시

박영하 2024. 3. 7. 00:1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울산시립미술관은 내일(7일)부터 6월 9일까지 상반기 기획전시 '한국 근현대미술 흐름:시대 울림'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190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한국 미술 흐름을 한눈에 선보이는 자리로, 이중섭, 박수근 등 한국 미술사의 거장 100여 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